The Big Holiday Origin Story & Vision

The Big Holiday의 탄생 배경 및 비전

Big Holiday 소개

Big Holiday는 시간이 지나도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좋은 옷을 만듭니다. 최상의 소재를 업선하고, 최대한 천연 섬유를 사용합니다. 제작 과정에서는 공정한 임금을 보장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추구하며, 불필요한 브랜딩을 하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멋스럽고 탄탄하게 입을 수 있는 옷, 그리고 지불한 가격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것이 Big Holiday가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Big Holiday의 시작점은 어디인가요?

Big Holiday의 공동 창립자 블레어와 하산은 대학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미국 켄터키와 파키스탄 라호르, 지구 반대편에서 매우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은 친구가 되기에는 공통점보다 차이점이 훨씬 많아 보였지만, 인류애는 위대했습니다. 둘은 금세 친해졌고, 만난 지 불과 며칠 만에 함께 My Morning Jacket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그날 공연에서 들었던 밴드의 대표곡 ‘One Big Holiday’는 훗날 브랜드 이름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Big Holiday라는 이름에는 음악, 그리고 My Morning Jacket이 서로 다른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힘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두 사람의 우정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블레어와 하산은 함께 의류 브랜드를 만들며, 오랫동안 품어온 옷에 대한 애정을 자신들만의 진정성 있고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Big Holiday의 목적지는 어디인가요?

2025년, Big Holiday는 Basics 컬렉션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티셔츠와 스웨트셔츠, 볼캡은 모두 100% 오가닉 코튼으로 제작해 천연 소재를 우선하는 Big Holiday의 철학을 담았습니다. 모든 제품은 하산의 고향인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생산되며,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이 지역의 섬유 산업 전통과 뛰어난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집니다.

2026년에는 Basics를 넘어 출근할 때부터 일상적인 외출, 여행지까지 다양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웨어로 컬렉션을 확장합니다. 기존 Basics 컬렉션 역시 유니섹스 중심에서 남성·여성 라인으로 세분화해 한층 더 발전시키려고 하며, 다가오는 봄·여름 시즌과 그 이후의 새로운 컬렉션도 곧 출시할 예정입니다.

결국 Big Holiday가 만들고 싶은 것은 우리가 직접 자랑스럽게 입고,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옷입니다. 한 번 사고 끝나는 옷이 아니라, 오래 입고 다시 찾게 되는 좋은 옷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궁금한 점은 blair@bigholiday.shop 또는 hasan@bigholiday.shop으로 문의해 주세요.

마음을 담아,

Blair & Hasan

블로그로 돌아가기